강릉과 양양에서 포이푸와 함께 시작하는 플라스틱 프리 여름 루틴 안녕하세요.
"1 ITEM. 1 TREE. 1 WORK"
플라스틱을 줄이고, 여행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하는 이든(Idden)입니다.
Less Plastic, More Love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도록 여름을 즐기고 싶다면, 결국 지구를 지키는 일이 먼저예요.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계절, 오염되어가는 해변.
우리가 잃게 되는 건 환경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의 평범한 순간들일지도 몰라요.
바다, 지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올여름,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이번 여름, 이든은 포이푸서프와 함께
지속가능한 여름을 위한 루틴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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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X 아모레퍼시픽 – 업사이클링으로 시작하는 여름 루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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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 그리고 작은 실천
햇빛이 짙어지는 계절,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멤버십 회원님들만을 위해 이든이 무더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여름 필수템을 준비했어요.
🫙 버려진 플라스틱에서 되살아난 얼스타올
– 하나의 타올이 약 20개의 폐플라스틱을 대신해요.
– 가볍고 빠르게 마르는 소재로,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해요.
– 제로 플라스틱 루틴을 위한 이든의 여름 한정 리추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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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아래 펼쳐지는 선명한 파랑과 깨끗한 흰 패턴. 한 장의 타올 위에 그려낸 작은 지구 사랑.
이 타올은 단순한 여름 소품이 아닙니다. 바다로 흘러갈 뻔한 버려진 폐플라스틱 20개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되살려낸, 올여름의 실천입니다.
지금, 가볍고 의미 있는 여름을 시작하세요.
이든이 제안하는 지속가능한 여름의 첫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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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이푸 서프X이든,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라스틱-프리 여행 루틴을 제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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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로 앞에 있고, 서핑보드가 벽처럼 기대어 있는 이곳.
‘포이푸 서프’는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강릉 사천 해변과 양양 인구 해변에 자리한 포이푸 서프는
서핑 강습부터 카페, 펍, 숙소까지 아우르는 감각적인 복합문화공간입니다.
파도 위에서 자유를 만끽한 후,
서프보드를 기대어두고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이곳에서는
‘자연을 누리는 삶’ 그 자체가 일상이 됩니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여름, 포이푸 서프는 파도 위에서 오래도록 즐겁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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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년 여름 북적이는 강릉의 바닷가 뒤에는 플라스틱이 남습니다. - 강릉 해안가, 매년 플라스틱 쓰레기 40% 이상 급증 - 강릉 커피매장 1,500곳, 매달 550톤 이상의 커피박 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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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은 포이푸서프의 고민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매년 여름, 북적이는 바닷가 뒤로 쌓여가는 플라스틱 쓰레기.
이대로라면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도, 그곳에서 함께한 사람과의 추억도 언젠가 사라질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지구를 함께 지키는 루틴’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버려진 자원에 생명을 더한 리트리 컵, 하루 100g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어메니티 키트 작지만 지속 가능한 선택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도록 여행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지키는 건 그 바다를 함께 걷고 싶은 누군가일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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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 포이푸서프에서 만나는 잊지 못할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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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사천점 – 바다도, 사랑도 오래 남기고 싶다면
올여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바다가 다음 여름에도 같은 모습으로 남아 있길 바라시나요? 포이푸서프 사천점에서는 시원한 아사이볼과 함께 추억이 담긴 여름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제로 플라스틱 루틴이 준비되어 있어요.
🌊 양양 브리드점 – 전시로 만나는 여름의 감각 포이푸 서프 브리드점에서는 불탄 숲에서 되돌아온 리트리 컵과 접시ㅡ 이든의 제로 플라스틱 어메니티 키트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프리 여름 전시가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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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과 리추얼이 만나는 이 공간에서,
플라스틱 없는 여름을 실천하는 방법을 직접 보고, 느끼고, 시작해보세요.
당신의 작은 선택이 지구를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요.
Less Plastic, Mor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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