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감각을 함께 챙기는 썸머템, 지금 이든에서 만나요. ✨ 이번 주 이든레터 4줄 요약
🏖 [이든 썸머비치 아이템, 얼스타올] 여름의 무드는 가볍게, 메시지는 단단하게
🌿[속리산 포레스트] 지속가능한 브랜드 태도, 얼스타올로 전하세요
🌲[리트리 텀블러] 나무로 만든 텀블러, 일본도 반한 360도 단청 프린팅
☕ [위스탠 커피] 연남의 여름에서 만난, 이든의 일상 속 루틴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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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ITEM. 1 TREE. 1 WORK" 버려진 자원에 감각을 입히는, 지속가능한 리추얼 브랜드 이든(Idden)입니다.
올여름, 우리 바다 수온이 1℃ 더 올라간다고 해요. 작은 숫자 같지만, 이 변화는 바다 생물부터, 날씨, 그리고 우리의 평화로운 여름까지 조금씩 흔들 수 있는 신호예요.
강해지는 태풍, 잦은 폭우, 무더운 밤으로 인해 여름을 보내는 우리의 일상도, 예전 같지만은 않겠죠?
하지만 방법은 있어요. 한 장의 타올, 하나의 컵, 하나의 루틴. 이 여름, 바다를 생각한 선택. 작은 선택이 모이면 바다를 지키는 여름이 될 수 있어요. 우리는 지금, 단지 일반적인 굿즈를 제안하지 않습니다. 달라지는 여름의 온도에 반응하는 브랜드의 태도, 지속가능한 루틴을 제안하는 새로운 경험을 함께 만들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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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든은 “지구를 생각하는 여름”을 제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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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바다는 더 뜨거워질 예정입니다. 2025년 여름 우리나라 연안 해역의 수온이 평균보다 1.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어요. 이 작은 변화는 해양 생태계뿐만 아니라 날씨, 여행, 소비자 감정에까지 영향을 미칠 거예요.
예전 같던 여름은 점점 달라지고 있고, 소비자 역시
“더 이상 예쁜 굿즈만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 지금 소비자는 ‘기후에 반응하는 브랜드’를 원합니다. - 전 세계 소비자의 85%는 기후 변화의 직접적인 영향(가뭄·홍수·폭염 등)을 경험하고 있으며, 46%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더 많이 소비하고 있다 답했고, - 많은 기업이 ‘썸머 굿즈조차도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준비를 시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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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브랜드가 선택할 수 있는 썸머 전략은 명확합니다. ‘지구를 위한 여름 루틴’을 제안하는 것. 그리고 이든(Idden)은 그에 딱 맞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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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든의 썸머비치 아이템으로, 브랜드의 가치까지 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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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타올 (Earth Towel)
- 버려진 생수병 10-20개를 업사이클한 친환경 스포츠 타올
- 흡수력 & 속건성이 뛰어나 서핑, 해변, 캠핑에 최적화
- 브랜드 전용 컬러, 로고 인쇄 커스터마이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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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키트 (Earth Kit)
- 업사이클링 샴푸바 + 대나무로 만든 리필형 칫솔 + 비건 고체 치약으로 구성된 제로웨이스트 여행 키트
- 휴가지에서도 실천 가능한 플라스틱 프리 루틴
- 직원 웰컴키트, VIP 선물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 커스터마이징 가능
부산 해운대·송도·광안 등지에서 세련된 리조트 감성을 전하는‘엘모먼토’에서 송도지점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위해 맞춤형 얼스키트를 맞춤 제작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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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원을 재탄생시킨 이든의 썸머 아이템으로 우리의 여름이 지구에 남기는 부담을 줄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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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포레스트가 고른 단 하나의 타올, 왜 이든일까?
- 브랜드는 굿즈로 말합니다, 굿즈로 전하는 지속가능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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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포레스트는 충북 보은 속리산 국립공원 인근에 자리한 복합형 연수 시설로, 과거 ‘속리산 유스타운’의 리뉴얼 공간입니다. 2025년, 숲과 함께하는 휴식과 학습의 거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 ‘회원이 성공해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된 회원 전용 연수 인프라
- 세미나룸과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갖춘 ‘포레스트동(호텔동)’과 최대 5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속리산동(연수동)’으로 구성
- 실내 교육뿐 아니라, 숲 산책로·캠핑장·레스토랑 등 자연 기반 힐링 경험까지 가능
속리산 포레스트는 단순한 연수원이 아닌, 회원들이 비즈니스 목표를 설정하고, 삶의 방향을 구상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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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타올 한 장이 아닌, 지속가능한 이야기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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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포레스트는 ‘지속가능한 자연과의 공존’을 테마로 버려진 생수병 10개로 만든 이든의 얼스타올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납품을 넘어, 브랜드 메시지를 함께 고민하며 컬러, 문구, 패키지까지 함께 설계했죠.
"얼스타올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건, 단지 한 장의 타올이 아니라, 우리 브랜드의 ‘태도’였습니다."
– 얼스타올 제작 비하인드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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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포레스트의 진심을 담은 썸머 굿즈 제작 비하인드,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이든 : 얼스타올을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속리산 포레스트 : “이번 여름, 속리산 포레스트의 개장을 기념해 의미 있는 굿즈를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이든의 얼스타올은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한 원단,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타올 하나로도 기후 감수성을 전할 수 있다’는 철학이 인상 깊었고, 속리산 포레스트가 전하고 싶은 지속가능 메시지와도 잘 맞았어요.”
이든 : 고객들 반응은 어땠나요?
속리산 포레스트 : “처음에는 대부분 ‘깔끔하고 예쁜 타올이네’ 하고 디자인에 먼저 주목했어요. 그런데 설명을 들은 후엔 ‘버려진 플라스틱이 이렇게 다시 쓰일 수 있구나’, ‘단순한 굿즈가 아니라 생각을 남기는 선물이었어요’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기후 감수성이라는 개념이 어렵지 않게, 하나의 사용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전달된 순간이었죠.”
이든 : 이 협업이 남긴 변화가 있다면요?
속리산 포레스트 : “이번 경험을 통해 굿즈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기념품도 결국은 ‘무엇을 말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실감했고, 앞으로도 이든과 함께 속리산 포레스트만의 감성과 철학을 담은 굿즈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든 : 주변에 이든을 추천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속리산 포레스트 : “굿즈 하나로 브랜드의 세계관을 전하고 싶다면, 이든은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제품력은 물론, ‘어떻게 소비자에게 기억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주는 브랜드예요. 지속가능 메세지와 브랜드 철학이 담긴 오브젝트를 만들고 싶은 브랜드라면 꼭 한번 협업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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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위한 여름 루틴, 음료 한 잔에도 지속가능성을 담는다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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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아닌, 나무로 만든 텀블러를 아시나요?”
이든의 리트리 텀블러는 버려지는 폐목재를 활용한 바이오소재 ‘테라핀(Terrafin)’으로 제작되었어요. 이 소재는 탄소를 저장하고 미세플라스틱 없이 자연 분해되는 성질을 가져, 플라스틱 컵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안이 됩니다.
이든은 텀블러 하나에도 브랜드의 철학을 담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 가볍고 견고한 텀블러 ✔ 브랜드 로고, 문구, 무늬 각인 가능 ✔ 기업·리조트·카페 굿즈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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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소재 위에 전통의 아름다움을 얹었습니다. 이든은 테라핀(Terrafin)이라는 폐목재 기반의 친환경 신소재로, 한국의 단청 문양을 새긴 리트리 텀블러를 만들었습니다. - 테라핀(Terrafin) 소재로 제작: 미세플라스틱 0%, 탄소 저장 기능 - 단청 문양 360도 각인 가능: 한국 전통의 미감을 굿즈에 녹여낸 디자인 - 가볍고 튼튼한 내구성: 실용성과 감성의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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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시장에서 ‘전통이 살아있는 친환경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해외 바이어들도 감동한 이 텀블러는, 단지 ‘예쁜 물건’이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을 전하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또한, 공공기관의 기념품으로도 주목받고 있어, 일회용이 아닌 ‘철학이 담긴 오브젝트’로서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감성과 정체성을 담은 VIP 선물, 해외 수출용 굿즈로도 추천합니다.
하나의 오브제로, 지구와 감각을 잇는 연결. 이든은 그렇게 브랜드의 이야기를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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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X 위스탠커피, 연남의 여름을 만나다
- 한 잔의 커피처럼 스며든 Finders Mar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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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7일, 마포구 연남동에서 열린 ‘Finders Market’. 로컬의 감도와 취향이 어우러진 이 공간에, 이든도 함께했습니다.
“지나가는 순간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시 마주한다”
이번 마켓은 'FIND'라는 키워드 아래, 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나다움을 찾는 시간을 제안했어요.
이든은 ‘지속가능한 루틴도 나를 찾는 한 가지 방식’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참여했습니다.
브랜드를 처음 접한 고객부터, 이든을 이미 알고 있는 팬들까지 현장을 찾은 많은 분들이 이든의 제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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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ers Market의 핵심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든은 이 경험을 제품 그 자체에서, 소비의 태도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에서 만들고자 했습니다.
기후감수성, 탄소저감, 플라스틱 프리라는 메시지를 타올 한 장, 텀블러 하나에 담아 여름의 무드와 함께, 가볍게 그리고 분명하게 전하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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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의 감도와 철학을 동시에 전하고 싶다면
당신의 브랜드가 단순한 굿즈를 넘어, 고객에게 와닿는 지속가능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언제든 이든이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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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함께 바꾸는 순환의 여정, Idden과 함께할 파트너를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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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여행에서 플라스틱 줄일 진짜 이유 여행하면 생각나는 건 설렘, 하지만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플라스틱들,
그건 우리도 모르게 두고 온 흔적이죠.
“여행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우리는 줄일 수 있을까요?”
Idden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여행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문제,
이걸 진짜 줄여보자는 마음으로 이든은 첫 발을 디뎠어요.
🪵그래서, 우리가 제안하는 건?
지역의 버려지는 부산물을 수거해 → 탄소를 저장하는 조각탄소 소재로 만들고 → 감각적인 여름 한정 트래블 키트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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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파트너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 로컬 호텔 / 게스트 하우스 - 개성있는 카페 / 서핑숍 - ESG에 관심있는 공공기관 / 플랫폼 - 감각적인 굿즈를 만드는 디저인 유통·브랜드
🙋♀️ 협업 방식은 이렇게! - 커스텀 굿즈 제작 - 썸머 시즌 공동 프로모션 - 미디어 및 콘텐츠 연계 - 성과 리포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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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뜨거워지는 여름,
함께 지구를 조금 시원하게 만들어볼까요?
이 여름, 이든과 함께할 브랜드 파트너를 찾습니다.
📌 1차 파트너 모집 마감 2025년 7월 9일(수)까지
여름을 더 가볍고, 더 감각적으로
지금, 이든과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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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테이너블랩
hello@idden.co
122, Mapo-daero, Mapo-gu, Mapo-gu 01087016619 0108701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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