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시즌, 감각과 가치를 모두 담은 선택이 필요할 때 ✨ 이번 주 이든레터 4줄 요약
🎁이제는 어메니티/굿즈에도 기후감수성이 필요해요
🌊 [속리산 포레스트 X Idden] 다가오는 썸머시즌, 우리 브랜드 맞춤 얼스 타올로 대비해요
♻️ [POSCO X Idden] 테라핀 기술 리트리 컵으로 이어나가는 지속가능성
🎬 UNEP 촬영 비하인드 & 브랜드는 루틴에서 기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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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ITEM. 1 TREE. 1 WORK"
플라스틱은 줄이고 지구에 나무를 심는 그린라이프스타일테크, 이든입니다.
요즘 고객은 단순히 ‘좋은 브랜드’보다 ‘가치를 주는 브랜드’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 가치의 중심에는 ‘기후감수성’이 있습니다.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작지만 지속적인 실천을 이끌어내는 브랜드의 진심 어린 태도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대예요.
"이번 썸머시즌, 우리는 어떻게 하면 고객의 감성을 가장 확실하게 자극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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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첫인상, 기후감수성으로 완성하세요
이제 기후감수성은 선택이 아닌 기준입니다. 현대인 10명 중 8명은 기후위기를 ‘내 문제’로 인식하고, 브랜드의 환경 태도가 소비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합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능’이나 ‘가격’만 보고 선택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 제품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남기는가’,‘기후감수성을 고려했는가’ 까지도 까다롭게 바라보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 질문이 남습니다. ‘기후감수성’, 우리는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요?
핵심은 ‘진짜 감각하게 만드는 방식’, 즉 소비자의 감정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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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기후감수성을 고려한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어요 - tentree
전 세계적으로 기후감수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가치가 구매 결정의 기준이 되고 있어요. 오늘은 이런 가치를 실천하는 캐나다 브랜드 텐트리(tentree)를 소개해요.
"하나를 사면, 나무 열 그루를 심어요"
이름처럼, 제품 하나가 팔릴 때마다 나무 10그루를 심는 텐트리는 지금까지 1억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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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리가 실천하는 세 가지🌳
- 친환경 소재 유기농 면, 재활용 폴리에스터, 텐셀 등 환경에 부담이 적은 소재만 사용해요.
- 나무 심기의 효과, 텐트리 제품 하나는
- 탄소를 줄여요
- 생태계를 복원해요
- 지역 일자리를 만들어요
- 검증된 친환경 B Corp, Climate Neutral 인증을 받은 브랜드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약속을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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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텐트리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든이 있어요!
🛒이든 제품 하나를 구매하면?
사라져가는 열대우림에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이를 통해 빈곤지역 여성과 청년을 위한 일자리 대안을 만들어요.
🎁기후감수성을 고려한 이든만의 맞춤형 어메니티/굿즈
이든은 석유계 플라스틱 0%, 업사이클링, 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차별화된 감성과 가치까지 담아낸 맞춤형 친환경 어메니티/굿즈를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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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타올 | Earth Towel]
버려진 생수병 10개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친환경 스포츠타올로, 흡수력과 속건성이 뛰어나 여름 루틴에 최적화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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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핀 | Terrapin]
폐목재를 활용해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신소재로,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컵·펜·접시 등 맞춤형 굿즈 제작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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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도, 사무실 책상 위에서도, 지속가능한 브랜드 경험이 일상의 루틴처럼 스며들 수 있도록 이든이 함께 만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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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리산 포레스트 X 이든
- 썸머시즌을 위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제안
올여름, 지속가능한 루틴을 입은 속리산 포레스트 🌳
자연과 공존하는 리조트 ‘속리산 포레스트’가 새롭게 개장하면서 지속가능 브랜드 이든과 함께 지구를 생각한 썸머 굿즈 얼스타올을 선보였어요.
💙속리산 포레스트X이든의 얼스 타올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들도록 하늘색과 흰색을 스프라이트로 배치하고 가운데에 깔끔하게 로고를 넣어 브랜드만의 감성과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타올 한 장에 담아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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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타올은 기후감수성을 담아 브랜드 메세지를 전달해요
얼스타올(Earth Towel)
- 폐플라스틱 10개를 업사이클한 원사로 제작
- 흡수력·속건성이 뛰어나 여름철 야외 활동에 최적화 된 스포츠타올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들어 버려진 자원이 일상 속에서 다시 쓰이게 하며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역할을 새롭게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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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포레스트가 얼스타올을 통해 전하고 싶은 것
얼스타올을 굿즈로 활용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후감수성을 고려한 소비를 통해해 일상 속 실천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어요.
특별한 어메니티/굿즈 하나로,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다가오는 여름, 우리 브랜드도 이든으로 기후감수성을 입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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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선택한 테라핀, 자연에서 와 자연으로 돌아가는 컵
이제 단순히 ‘좋은 어메니티’나 ‘좋은 굿즈’를 쓰는 브랜드를 넘어 환경과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기후감수성’을 가진 브랜드가 되어야 해요. 포스코와 이든은 바로 이 기후감수성을 담아 일상 속 작은 변화를 이끌고 있어요.
🌲포스코는 왜 이든을 선택했을까요?
포스코는 고객들이 일상에서도 기후를 생각하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속가능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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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지속가능한 실천
- 환경부에서 '환경성적표지(EPD)' 인증과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 이는 연간 약 113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이며,
- 30년생 소나무 약 1억 7천만 그루가 흡수하는 양과 같음
이러한 철학 아래, 포스코는 소나무재선충으로 버려지는 폐목재를 업사이클링해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신소재 ‘테라핀’을 만든 이든에서 컵을 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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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트리(retree) - 사라지지 않고 남기는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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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지는 목재, 곡물껍질 등에서 시작된 지속가능한 루틴
- 미세플라스틱 0% 탄소를 저장하고 안전하게 자원순환
- 기존 플라스틱 공정과 호환 가능
- 다양한 비즈니스 적용 가능 : 호텔 어메니티부터 기업/공공기관 굿즈까지
포스코는 그저 친환경 소재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 위기의 맥락을 제품에 담아 자사의 지속가능성 철학을 감각적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이에 이든은 테라핀으로 환경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상을 설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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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기업 공공기관 어메니티/굿즈로 테라핀을 선택하세요
- 자연에서 와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 테라핀 소재. 가볍고 쉽게 깨지지 않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어요.
- 포스코가 소나무 무늬를 더해, 제품의 의미와 감각을 함께 담은 것처럼 원하는 무늬, 문구, 로고를 새겨 브랜드만의 감성을 더할 수 있어요.
- 펜, 컵, 텀블러, 접시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 가능해 지속가능한 메세지와 실용성을 동시에 전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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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P가 포착한 Idden의 지속가능성(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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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부에서는 UNEP은 단순히 친환경적인 소재가 아닌 ‘일상 속 루틴에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방식'에 주목했다는 사실과, 얼스브러쉬R의 지속가능한 디자인 철학에 대해 전해드렸어요.
이번 2부에서는 촬영 비하인드와 이든 창립자 Sun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상 속 실천이 지구를 바꾸는 과정을 더 가까이 들여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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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의 공간 안에서 진행된 촬영은 얼스브러쉬R, 얼스탭, RE:Tree 컵과 접시 등 식물성 원료,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소재로 제작한 지속가능한 루틴을 상징하는 이든 제품들의 디테일을 담는 데 집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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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선택이 지구를 위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순간
사내 카페에서 플라스틱 대신, 자연에서 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부산물로 제작된 RE:Tree가 손 안에 자리잡는 장면을 촬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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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하는 세면대 앞, 얼스브러쉬R과 업스탭으로 완성되는 양치 루틴은 가장 일상적인 순간이지만 지구를 위한 첫 실천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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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창립자 Sun이 말하는 지속가능성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든 창립자 Sun의 인터뷰에서는 ‘왜 얼스브러쉬를 만들게 되었는지’에 관해 이든의 철학이 담긴 이야기를 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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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해변에서 주워온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보다 문득, 우리가 매일 입으로 넣는 플라스틱 칫솔과 다를 바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게 바로, 얼스브러쉬를 만들게 된 계기였어요.”
- 이든 창립자 Sun-
이러한 철학은 단지 제품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든의 모든 어메니티와 굿즈는 1)업사이클링, 2)비건, 3)플라스틱 프리라는 기준 아래, 누군가의 삶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 감각과 기능, 그리고 기후감수성을 함께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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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P X Idden이 만들어낸 지속가능한 이야기
“무엇을 고르고, 어떻게 쓰느냐가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
UNEP의 공식 글로벌 캠페인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에 전달될 이 메세지는,
단 한 번의 양치, 단 하나의 칫솔이 기후 위기를 막고 지구를 지키는 실천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지금, 이든과 함께 일상 속 작은 루틴부터 바꿔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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