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P가 선택한 K-브랜드, 왜 '이든'일까? 안녕하세요. 플라스틱은 줄이고 지구에 나무 심는 브랜드, 이든(Idden)입니다. 브랜드가 지속가능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까요? 이든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환경 메시지를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브랜드의 ESG 전략에 새로운 경쟁력을 더합니다.
💚 다가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 우리 브랜드는 고객에게 어떤 메시지로 기억될 수 있을까요?
그 고민, 이든과 함께 전략으로 바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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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이든레터 4줄 요약 🌍 지구의 날, 브랜드는 단 하루를 어떻게 기억시키고 있나요? 🌐 UNEP이 선택한 K 브랜드, ‘이든’의 지속가능 제품 개발 사례
🌿 누구에게는 사랑, 지구에게는 내일 – 이든 Earth Week 캠페인 시작
🏦 지속가능금융, 일상에서 경험하는 ESG - IBK 투자증권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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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날, 마케팅 기회일까요?
아니면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낼 순간일까요?
매년 4월 22일, 전 세계 수많은 브랜드가 환경 메시지를 전하고 친환경 캠페인을 펼칩니다. 지구의 날은 단 하루지만, 이 하루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기억될 수도, 잊혀질 수도 있어요.
✨ 지금 소비자는 단순한 메시지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일상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게 만들어줬는가’, 그것이 브랜드의 진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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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On | Mountain Hut Episode 1 | Meet The Mountain Hut Maker, On Youtube chann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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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요즘 브랜드들은 ‘제품’보다 ‘사용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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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E(BiteToothpasteBite)는 칫솔질 루틴을 바꿨습니다. 플라스틱 튜브 대신 유리병에 담긴 고체 치약 ‘Bits’를 매달 배송해, 치약을 ‘씹는’ 새로운 ESG 루틴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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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PLA는 플라스틱 생수를 없앴습니다. 해조류로 만든 물 캡슐을 런던 마라톤에서 배포하며, 먹을 수 있는 포장재로 플라스틱 없는 UX를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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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Running은 운동화를 소유하지 않습니다. 100% 재활용 가능한 러닝화를 구독 방식으로 제공하며, 사용 후 반납 → 재활용 → 새 제품 제작의 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환경을 위한 메시지’를 넘어서, 고객이 직접 행동하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한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그 구조 안에 브랜드의 철학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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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든(Idden) 역시 ‘루틴’을 설계합니다.
양치, 세수, 샤워처럼 매일 반복되는 루틴 안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고 자연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소재를 제안하며, 브랜드의 태도와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전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날, 어떤 브랜드는 메시지를 전하고, 어떤 브랜드는 행동을 만듭니다. 이든은 ‘실천을 디자인하는 브랜드’와 함께합니다. 그리고 그 루틴을 브랜드의 경쟁력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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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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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메시지가 아니라, 실천을 설계하는 브랜드가 남습니다.”
- “브랜드는 행동을 만들 때, 기억됩니다.”
- “지구의 날, 당신의 브랜드는 루틴을 바꾸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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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EP가 주목한 K-지속가능 브랜드, Idden (1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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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구의 날을 앞두고, UNEP(유엔환경계획)은 전 세계에서 ‘플라스틱 없는 삶’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직접 취재했습니다. 그중 K-지속가능 브랜드의 대표 사례로, 일상의 루틴 속 지속가능성을 실천한 브랜드 이든(Idden)이 조명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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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든일까? UNEP가 주목한 ‘탄소저감 제품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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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P가 특히 주목한 제품은 이든의 리필형 대나무 칫솔 ‘얼스브러쉬R’입니다. 칫솔 손잡이는 그대로, 칫솔모만 교체하는 구조. 버려지는 것을 줄이고, 오래 쓰는 방식. 그 단순한 루틴 변화 속에, 지속가능성의 본질이 담겨 있었죠.
“
지속가능 제품 디자인은 소재를 고르는 데서 시작해서,
사용자의 ‘사용 방식’까지 설계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
– UNEP 미디어 디렉터
‘얼스브러쉬R’은 실제 고객의 제안에서 시작됐습니다. “대나무 손잡이가 튼튼한데, 왜 매번 버려야 하죠?”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든은 ‘리필형 구조’를 도입했고 그 결과가 오늘날의 UNEP 공식 캠페인 사례로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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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성, 특별한 날이 아닌 익숙한 루틴에서
1. 소비자가 일상의 루틴 안에서 환경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
2. 지속가능성과 감각적인 경험이 함께 작동하도록 디자인
UNEP가 이든을 조명한 이유는 그저 대나무 소재나 친환경 패키지 때문만이 아니었어요. 소비자가 일상의 루틴 안에서 환경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지속가능성과 감각적인 경험이 함께 작동하도록 디자인했다는 점이 큰 공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든의 방식은 “일상에 녹아든 실천”으로서, UNEP가 말하는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기준과 맞닿아 있었던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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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 UNEP 촬영 비하인드 & 브랜드는 루틴에서 기억된다
다음 편에서는 📸 UNEP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 이든 창립자 Sun의 인터뷰, 그리고 전 세계로 공유될 이든의 지속가능 루틴을 소개할께요!
다음 뉴스레터에서 공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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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의 날 캠페인, 얼스위크 Eart(h) Week 시작됩니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Earth Day).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 지구의 환경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실천과 행동을 보여주는 날입니다. 하지만 지금 지구는 기후 변화, 생태계 붕괴, 플라스틱 오염 등 회복이 어려운 위기 속에 놓여 있어요.
🌱 이든은 단지 ‘소비’가 아닌, 사랑과 실천이 함께하는 새로운 루틴을 제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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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rth Week, 단어 속 빠진 ‘H’를 아시나요?
Eart(h) 어딘가 익숙하지만, 무언가 하나 빠진 것 같은 이 이름. 그 빠진 H는 Human(사람), 그리고 Heart(마음)를 뜻해요. 이든은 그 빠진 H를 ‘사랑’으로 채우는 작은 실천, 바로 그루배송으로 지구의 날을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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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배송이란?
4월 5일 – 4월 30일 이든 제품을 1개 구매하면, 1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송됩니다.
- 💌 당신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 카드가 함께 가고,
- 🌳 보르네오섬에는 그 사람의 이름으로 나무 한 그루가 심어져요.
직접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 “널 생각했어.”, “고마워.” 그리고 지구에 남는 한 그루의 숲 -
이든의 그루배송은 단순한 1+1이 아닌, 사람과 사람, 지구를 이어주는 사랑의 루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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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rth Week는 단지 친환경 제품 캠페인이 아닙니다.
- 석유계 플라스틱 0%
- 자원의 가치를 재정의한 업사이클링 뷰티
-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루틴
이든은 감각과 실용성, 의미를 함께 담은 제품을 통해 고객의 루틴 안에서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을 제안합니다.
당신의 조용한 선택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사랑이 되고, 지구에게는 내일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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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포인트
Eart(h) Week = 빠진 H, 사람과 마음을 채우는 루틴 캠페인, 그루배송
🌳 지구의 날, 소비가 아닌 실천을 선물하세요!
🌳 1+1이 아닌 1+사랑+지구, 이든의 그루배송
🌳당신의 사랑으로 지구에 나무 한 그루가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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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얼스위크, 당신은 누구에게 마음을 보내고 싶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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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금융, 일상에서 경험하는 ESG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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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는 말이 아니라, 체험이 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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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지속가능금융’이라는 가치를 고객의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든 얼스키트를 선택해주셨어요. 이번 캠페인은 금융 상품을 알리기 위한 ‘프로모션’을 넘어, 고객이 ESG의 의미를 실생활에서 경험하도록 했어요.
“이든 굿즈는 단순 홍보용품이 아니라,
고객의 여행과 일상에 지속가능성을 스며들게 해요!”
ESG 주식 계좌 개설 고객에게 1) 플라스틱 프리, 업사이클링, 식물성 원료로 만든 2)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 제품을 구성으로, 얼스바, 얼스탭, 린넨 더스트백 등은 여행, 오피스,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며 작지만 분명한 실천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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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든이 만든 경험의 차이
이든(Idden)은 브랜드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브랜드입니다. 단순한 친환경 소재를 넘어, “사용하는 방식”을 바꾸는 루틴 중심의 ESG 설계와 브랜드 철학과 일상의 경험을 연결하는 감각적인 경험을 만듭니다.
"작은 실천이 고객에게는 신뢰로,
브랜드에게는 진정성 있는 접점이 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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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를 넘은 ESG, 이제 경험으로 설계하세요.
금융, 교육, 공공, 관광 등 다양한 산업에서 이든은 브랜드와 고객을 잇는 지속가능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캠페인에도 이든만의 맞춤형 ESG 솔루션으로 특별하고 가치 있는 고객경험을 제안합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일 가장 지속가능한 방법. 이든과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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